'풍선 격추' 발끈 中, 뾰족수 난감…'시진핑 운신의폭 좁을 것'
중국, 미국의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표시"중국 외교부는 5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민간 무인 비행선을 공격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항의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2023.2.5 [미국 해군연구소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NYT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해당 정찰풍선이 민간 기상관측용 비행선이었으나 강풍으로 미국 본토까지 날아간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격추에 대한"강한 불만과 항의"를 미국 측에 표현했으나 실질적인 대응은 어려운 실정이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책 담당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지낸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는 NYT에 중국의 지정학적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며"들켜버렸는데 갈 곳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중국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이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시킨 데에 분노하면서 미국과 맞서라고 촉구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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