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조선소 노동자 사망, 중대재해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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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지난 8월 19일 발생한 협력업체 60대 노동자의 사망에 대해 유족과 노동단체는 중대재해로 고용노동부가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김은형)는 3일 오후 유족과 함께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염 중대재해, 한화오션은 유족에게 사과하고 고용노동부는 ...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3일 오후 유족과 함께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폭염 중대재해, 한화오션은 유족에게 사과하고 고용노동부는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 변호사는"노동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작업복을 입고 높은 노동강도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음에도, 한화오션은 산안법 등 관련 법령과 대법원 판례에서 요구되는 보건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하였다"라며"한화오션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의 죄책을 진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조사단은 보고서를 통해"고인이 작업할 당시의 체감 온도는 약 33.99도로 폭염 주의보에 해당하고, 유사 작업자의 작업 강도를 측정한 결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박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평균 심박수 대비하여 과로 지수는 1.33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3.124배로 높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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