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오미크론' 거론에…전문가들 '새 변이 나올 수도'

대한민국 뉴스 뉴스

'포스트 오미크론' 거론에…전문가들 '새 변이 나올 수도'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TBC_news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63%

지난 1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감소..

지난 1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감소세를 보이자 정부는 방역조치의 일환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실상 해제하는 수준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가 올 수 있는 만큼 대응 체계를 미리 갖춰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행 7일인 확진자 격리 기간을 5일 내로 단축하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그동안 6개월 남짓 간격으로 새 변이가 출연했고 그렇다면 여름쯤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잘 갖춰진 의료체계 내에서 코로나 관리 방식이 전환돼야 하는데 '한시름 놓았다' '엔데믹 전환이다' '거리두기 끝낸다' 등의 포스트 코로나 선언은 잘못됐다. 방역 체계의 객관적 평가와 잘못된 부분을 고칠 기회 자체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김 교수는 "그동안 정부는 의료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기 보단 5배, 10배의 진료비를 지불하고 새 병상을 확보해 대응해왔다. 그렇다고 정부가 확보한 병상이 다 가동된 것도 아니다.

김 교수는 "새로운 변이는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확진과 사망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왜 발생했는지, 방역과 의료 대응 체계에서 뭘 고쳐야 하는지 등 앞으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돌아보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_news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올가을 '엔데믹' 가능할까…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계획 준비 | 연합뉴스올가을 '엔데믹' 가능할까…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계획 준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선미 박규리 기자=오미크론 대유행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로 내려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미크론 하위 변이 퍼지는데도 코로나 확산 없는 미국…왜? | 연합뉴스오미크론 하위 변이 퍼지는데도 코로나 확산 없는 미국…왜? | 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미국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가 빠르게 퍼지는데도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텔스 오미크론’ 70% 육박…사망자 절반, 정점 5주간 나와‘스텔스 오미크론’ 70% 육박…사망자 절반, 정점 5주간 나와지난주 검출률 67.7%로 늘어하루 확진자 20만~30만명대당분간 완만한 감소세 전망 가을 재유행·‘X...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면도날 삼키는 인후통’ 부르는 오미크론…어찌해야 덜 아플까‘면도날 삼키는 인후통’ 부르는 오미크론…어찌해야 덜 아플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월엔 거리두기 풀고, 5월엔 국제선 연다 ... '포스트 코로나' 성큼4월엔 거리두기 풀고, 5월엔 국제선 연다 ... '포스트 코로나' 성큼'포스트 코로나'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국제선 정기편이 늘어난다. 여름휴가를 해외로 나갈 수 있게 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2: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