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 대반격에서 눈에 띄는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대반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무장 반란 사태를 이용해 자국군의 사기를 끌어올리면서 남·동부 대반격에서 눈에 띄는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선 군 부대를 방문하러 가던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러 우크라이나 군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곳은 지도상 드니프로강 남쪽에 있는 마을로, 우크라이나군이 강 이남으로 진출하면서 크림반도 진격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동안 헤르손주는 드니프로강 기준으로 북쪽은 우크라이나군, 남쪽은 러시아군이 통제하고 있었다. 리우노필은 지난해 5월 치열한 교전 끝에 러시아군에 빼앗겼던 흑해 연안 주요 항구도시 마리우폴과 약 70㎞ 떨어진 곳이다. 우크라이나군이 지난해 3월 점령당한 리노우필을 탈환해 반격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은 전했다.앞서 이달 초 우크라이나군은 대반격을 개시했지만, 러시아의 방어에 막혀 진격이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지난 23~24일 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일으킨 무장 반란 사태로 우크라이나군 사기가 높아지면서 전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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