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귀환' 서두르는 중국…'사육사, 미국 현지 도착' SBS뉴스
18일 중국 동물원협회에 따르면 베이징 동물원 소속 수의사와 사육사가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에 있는 암컷 판다 '야야'의 사육 및 운반 업무를 위해 현지시간 16일 미국 현지에 도착했습니다.또 야야의 귀환 작업도 맡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야야의 거동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거나 '건강이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며 멤피스 동물원의 관리 소홀 의혹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보름 전보다 약간 살이 찌고 하얘졌지만, 피부병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중국 동물원협회 측은"야야의 귀환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야야는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거쳐 베이징으로 이동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전두환 손자, 방송 중 마약 투약 '살려달라'…병원 옮겨져전두환 손자, 방송 중 마약 투약 '살려달라'…병원 옮겨져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우크라戰 휴전 中요구 반대…러군 재정비해 또 침공할 것'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미국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휴전과 평화회담을 요구하는 중국 입장에 반대를 분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진핑 20일 러시아 방문‥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방러 기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일본의 스크린을 휘젓다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일본의 스크린을 휘젓다 한산 변요한 박해일 이순신 김한민 김경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