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2400달러 안팎 횡보기관투자자 추가 매수 기대도
기관투자자 추가 매수 기대도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이 24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오는 9월 금리가 인하되면 가격이 한층 뛰어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금융매체 FX스트리트는"지난 주말 중동 지역의 갈등이 재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으나 달러화가 경쟁 우위를 점하면서 '반짝' 늘었던 금 수요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포브스는"기존 금 투자자들은 손실에 직면한 반면 새로운 투자자들은 더 싼 가격에 금을 매입할 기회가 열린 셈"이라며"금값 하락은 새로운 투자자들의 시장 유입을 촉진해 궁극적으로는 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가격을 안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금 가격은 올해 들어 견조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15% 올랐다.
미국이 9월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 확정적으로 점쳐지면서 금은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금리가 낮아지면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함께 떨어진다. 미국 등 기관투자자들은 미국의 실질금리가 낮을 때 주로 금을 매입해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2기 시대의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각종 감세 정책과 친시장주의적 재정 확장 기조가 인플레이션을 키우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 부양에도 부동산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증시 상황이 악화하는 중국에서의 금 매입 규모 확대도 호재다. 이미 올해 상반기 중국인들의 금화와 금괴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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