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어'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현지시간 7일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튀르키예에서만 최소 3419명이 숨지고 2만534명이 다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시리아 보건부는 현재까지 정부가 통제 중인 지역의 사망자는 81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1450명에 이른다고 알렸습니다.이에 따라 두 나라에서 최소 5000명이 넘게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규모 7.8의 강진이 새벽 시간대에 덮치며 큰 인명 피해를 불렀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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