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패스로 동료의 슈팅 기회를 만들고 역습 상황에서는 케인에게 패스를 건네 결정적인 기회를 이끌어냈습니다.
꿈의 무대에 데뷔한 나폴리 김민재 선수는 인상적인 수비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케인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에…전매특허 폭풍 질주를 펼친 끝에…상대 수비수의 반칙을 유도했습니다.
이후 맹공을 퍼붓기 시작한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후반 31분 선제 헤더골에 이어…5분 뒤에 또 다시 머리로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2 대 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덤덤한 표정으로 경기에 나서…리버풀을 상대로 든든한 수비를 보여줬습니다.나폴리가 4-1 대승을 거둔 가운데 김민재는 양팀 수비수 중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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