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준칙' 창시자도, 연방은행 총재도 '美 금리 더 올려야'
'테일러 준칙'의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인플레이션 고착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노동시장 과열이 여전하다는 고용 지표들이 잇따른 직후여서 주목된다.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기반으로 적정 금리 수준을 도출하는 '테일러 준칙'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통화정책 전문가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날 미국자본형성위원회 주최 온라인 세미나에서"지난 두어 해 동안 큰 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좀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테일러 교수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팬데믹 효과가 약해지는 동안에도 통화정책 결정권자들이 '제로 금리'를 유지했다며 '연준이 행동 수칙을 따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테일러 교수는"우리는 왜 평상시 균형 예산과 같은 재정정책을 가질 수 없는가"라고 반문하며 통화정책뿐 아니라 재정정책도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로건 총재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금리인상이 시차를 두고 조만간 커다란 '냉각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이 경로를 통한 커다란 추가 효과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일축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연준 일각, 금리동결 6월에도 금리인상 선호…'경제모멘텀 강력'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6월에도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소수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국방부 '中 공자학원 등의 지원받는 美 대학엔 R&D 금지'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미국 정부가 중국으로의 첨단 기술 유출 차단을 위해 수출 통제 등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준 3인자, 금리인상 지지 표명 '데이터로도 더 많은 일 필요'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은 데이터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 연준 일부 '물가 높아'‥이달 금리 인상 전망미국에서는 지난달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달에 또 금리 인상을 할지가 관심인데, 대다수 위원들이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두 차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 스타 진행자 돈 몰래 더 줬다가 발칵 | 연합뉴스(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아일랜드 공영방송 RTE가 간판 프로그램 진행자에게 돈을 몰래 더 준 '출연료 스캔들'로 사장이 물러나고 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월 라면 물가상승률 13.4%로 또 최고치…7월 둔화폭 주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지난 6월 라면 물가 상승 폭이 더 커지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