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존'에 빠진 병사들…러 방어선 15㎞앞에서 포격맞는 우크라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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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존'에 빠진 병사들…러 방어선 15㎞앞에서 포격맞는 우크라군

16일 블라호다트네 마을 수색 중인 우크라이나군 병사 정성조 기자=교착 상태를 깨기 위해 대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마을 몇 곳을 탈환하며 약간의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지만, 참호에서 나와 한발짝씩 전진해야 하는 병사들은 러시아군의 포격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5일 전했다.탈환의 기쁨도 잠시,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폐허로 변한 마을 풍경과 끊이지 않는 러시아군의 포격 소리로 두려움에 잠겼다.제68정찰여단의 세르히이 구바노우 병장은 바깥에서 폭발음이 울리자 지하실에 몸을 숨긴 채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러시아군은 로켓포와 곡사포, 박격포, 헬기, 드론으로 공격하고 있다"며"강렬한 경험의 총집합"이라고 했다.

러시아군의 주력 방어선은 이 마을에서 불과 15㎞ 정도 떨어진 곳에 구축돼있다. 들판에는 빽빽한 지뢰밭과 참호, 장갑차 저지용 도랑, '용의 이빨'로도 불리는 콘크리트 장애물이 줄줄이 배치됐다.러시아군의 전략은 우크라이나군이 주 방어선에 다다르기 전에 되도록 많은 병력과 장비를 소모하게 하는 것이라고 미국 싱크탱크 외교정책연구소의 롭 리 선임연구원은 설명했다.블라호다트네 마을이 바로 '킬존'이다. 우크라이나군으로선 탈환 지역에서 지뢰를 찾아 제거하고, 러시아 병력 잔당과 싸워야 한다. 개활지를 천천히 수색하면서 새로운 엄폐물과 사격 위치를 찾을 수밖에 없어 러시아군의 원거리 공격에 취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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