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총격사건: '쿠르드족 겨냥한 인종차별 범죄'…격렬 시위로 이어져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쿠르드족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인종차별 범죄에 거세게 항의했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4일 검사 결과 건강 문제로 인해 구류에서 풀려났다. 그는 아직 재판장에 서지 않았다.이 관계자는 범행에 권총이 사용됐으며, 권총은 탄약통 25개가 들어있는 박스 1개와 장전된 탄창 2~3개와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이외에도 3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다.
용의자는 은퇴한 열차 운전사로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구금됐으며, 이후 인종차별 행위로도 추가 기소됐다.지난해 그는 파리에 위치한 한 이민자 수용소에서 칼을 휘두르는 등 인종차별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시위대가 저지선을 넘으려 하자 최루탄을 사용했다.경찰은 이날 시위로 인해 경찰 31명과 시위자 1명이 다쳤으며, 1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2013년 파리에서 쿠르드족 여성 활동가 3명이 살해당한 지 거의 10년 만의 일이다. 당시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캐나다 덮친 눈폭풍 동반 한파…최소 19명 사망 - BBC News 코리아미국·캐나다 덮친 눈폭풍 동반 한파…최소 19명 사망 미국에서 주민 수십만명이 정전을 겪고 항공기 수천편이 결항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진으로 보는 2022년 잊을 수 없는 장면들 - BBC News 코리아사진으로 보는 2022: 올해의 잊을 수 없는 장면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이태원 참사 그리고 메시의 월드컵 트로피까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돌아봤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복장이 불량하잖아' 여대생 교육 금지한 탈레반의 황당 이유나딤 대행은 '그들은 히잡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대부분의 여학생이 결혼식에 갈 때나 입는 옷을 입고 등교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