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 손흥민, 김호곤 · 홍명보 넘어 '최장수 주장' SBS뉴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신임 감독의 선택을 받아 주장을 맡게 된 손흥민이 4년 7개월째 주장 완장을 차게 되면서 역대 최장수 주장이 됐습니다.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이 2026년 6월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까지인 만큼, 손흥민이 기량을 유지해 계속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8년 가까이 주장직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2002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 홍명보 울산 감독이 3년 9개월로 3위입니다.
슈틸리케호에서 주장을 맡았던 기성용은 벤투 전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2018년 주장 완장을 후배 손흥민에게 넘겨줬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클린스만호 구심점' 손흥민, 김호곤·홍명보 넘어 최장수 주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벤투호에 이어 클린스만호에서도 주장으로 임명되면서 한국 축구 '레전드' 선배들을 넘어 역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벤투호 이어 클린스만호에서도 주장은 역시 손흥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새로 출항하는 클린스만호에서도 주장 완장은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에게 돌아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시 한번 '캡틴 손'…'아시안컵 꼭 우승할 것'손흥민 선수가 벤투호에 이어 신임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 주장을 맡았습니다. 새 사령탑과 함께 내년 아시안컵에서 꼭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시 한번 '캡틴 손'…'아시안컵 꼭 우승할 것'손흥민 선수가 벤투호에 이어 신임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 주장을 맡았습니다. 새 사령탑과 함께 내년 아시안컵에 꼭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착공... 2025년 3월 개장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착공... 2025년 3월 개장 베이스볼드림파크 한화이글스 야구장 대전시 장재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방송법 개정안' 결국 본회의 직회부... 국힘 '대통령 거부권 건의''방송법 개정안' 결국 본회의 직회부... 국힘 '대통령 거부권 건의' 방송법_개정안 국민의힘 공영방송_이사회_구성 과방위 대통령_거부권 이경태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