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정부가 비효율과 나눠주기식 사업을 없애겠다며 내...
길게는 수십 년 걸리는 연구 생리를 인정하지 않고, 예산 삭감에 대한 정당한 기준도 없이 과학자들을 범죄자 취급한다는 겁니다.이미 2년 동안 수백억 원이 들어간 연구들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한 채 중단되거나 폐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원래 예산 증액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과학기술계 '이권 카르텔' 언급 이후 갑자기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겁니다.22개 출연연구기관의 9개 과학기술 노조와 과기정통부 공무원 노조, 이공계 학생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까지 대략 2만 명 정도입니다.
연대회의는 과학기술계를 카르텔로 매도한 정부의 공식 사과와 함께 삭감된 R&D 예산을 원상회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문성모 /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 회장 : 성과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나옵니다. 그러면 잘리는 것들은 씨드, 씨앗들이 다 잘리게 되는 건데요. 그래서 하위를 자르는 그런 개념은 과학기술계에는 절대 적용되면 안 되는 거고요.][이어확 /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조 수석부위원장 : 돈이 없어서 계약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가장 먼저 계약이 해지되고, 근로시간이 줄게 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YTN 사이언스 양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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