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불륜설' 홍콩 기자, 아들 사진 올리고 '아빠는 바쁘셔'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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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이 사라진 뒤, 그 역시 행방이 묘연하다고 전해집니다.\r친강 불륜설

최근 면직된 중국 전 외교부장 친강과 불륜설에 휩싸인 홍콩 피닉스 위성TV의 앵커 푸샤오텐을 일본 언론이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친강이 공식석상에서 사라진 뒤 푸샤오텐의 행방 역시 묘연하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xfu.126 계정에 나란히 올라온 사진. 지난해 2월 24일 게시됐다. 푸샤오텐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과 친강이 손님을 접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또 지난 4월 11일에는 푸샤오텐의 공식 트위터에 전용기 사진, 친강과 인터뷰 스크린샷, 기내에서 아들을 안고 찍은 셀카 등 사진 3장이 게시됐다. 여기엔 이런 글이 함께 올랐다."지난번 혼자서 이 비행기를 탄 것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워싱턴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다. 행복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했고, 그것이 '토크 위드 더 월드 리더'에서의 마지막 작업이었다. 이번에도 이 비행기는 LA에서 출발하지만, 소중한 아들 엘킨과 함께"한편 중국 외교부는 친강의 부재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라고만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25일 친강의 면직이 발표되기 전부터 친강과 푸샤오텐의 불륜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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