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도 부족,초코파이로 끼니'...새만금 잼버리 '최악의 환경'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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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이광연 앵커■ 출연 : 이영주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 물론 계절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새만금이라는 지역 자체가 워낙...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데다가 또 바다 면에 있는 간척지다 보니까 주변의 다른 곳보다는 상당히 습해서 습하고 더운. 그래서 체감하는 더위는 극심한 이런 지형적인 특성이 있어서 아마도 잼버리의 위치로써는 아주 최적의 장소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앵커> 조금 과장하면 생존 게임된 잼버리다, 이런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고, SNS상에서도. 여기서 잠깐 잼버리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YTN이 들어봤거든요. 그 내용을 한번 듣고 또 교수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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