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민사회단체 4일 기자회견... 청구안 각하 촉구
인권・농민・노동・환경 위기충남 공동행동은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지 청구안 수리가 강행된다면 법적 방법을 통해서라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부끄러움을 모르는 차별과 혐오의 언어가 제재 받지 않고 공적인 영역에서 다뤄지고, 도민의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그 수리여부를 심사해야 한다는 것이 참담하다. 왜 분노와 부끄러움은 도민의 몫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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