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남도당 논평 통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 비판... 20일 본회의에서 폐지 조례안 표결
정의당 충남도당은 13일 논평을 통해"일부 보수세력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라며"이해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도당은"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7일 주민청구조례폐지안을 수리 의결한 지 불과 4일 만"이라며"얼마나 충남의 인권관련 조례안을 폐지하고 싶으면 단지 4일 만에 전광석화와 같이 발의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더군다나 지난 2021년 충남도민인권조례가 충남도의회에 의해 폐지되어 전국의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도 이번에 또 '충남인권조례와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라는 악수를 두며 충남도의회 의장이 신속하게 발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지난 3월 보수 기독교 계열의 단체는 충남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종교 등의 권리화 등을 이유로, 인권 조례에 대해서는 ▲무슬림 증가에 따른 범죄 증가 등의 이유로 주민발의 폐지 청구안을 제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놓고 삿대질·고성…서울시의회 파행서울시의회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없애는 안건을 상정하는 걸 놓고 벌써 6개월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오늘은 민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두 번째 장관마저 '여가부 폐지'...뒤숭숭한 여가부[앵커]'부처 폐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두 번째 장관마저 '여가부 폐지'...뒤숭숭한 여가부[앵커]'부처 폐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푸바오-러바오 헷갈린 ‘생생정보’ 혼쭐낸 판다의 ‘찐팬’들제작진 1차 입장 바꿔 오류 인정하고 사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백지신탁 불복' 패소한 유병호 '항소 않겠다, 법원 판단 존중'배우자 주식매각 결정 따르기로, 하지만 백지신탁 제도 관련 "제도상 흠결 있다" 입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사라진다... 임태희표 개정안 확정'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개명... 상벌점제 금지조항 보완 등 담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