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까지 수습' 국힘 앞에 놓인 세 가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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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까지 수습' 국힘 앞에 놓인 세 가지 난관 국민의힘 비대위 이준석 권성동 주호영 곽우신 기자

대혼돈 상황인 국민의힘이 내놓은 시간표다. 추석 연휴 직전까지 가급적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건 크게 두 가지 이유로 풀이된다. 하나는 '추석 민심'이다. 명절을 맞아 전 세대와 계층, 지역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구성될 '추석 민심'을 마주하기 전에 상황을 최대한 수습해 '정치적 데미지'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과 타이밍을 최대한 맞춰서, 여권의 변화 노력을 강조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내홍이 이로써 수습 국면으로 들어서리라 기대하는 이는 드물다. 추석 전까지 물리적 시간이 촉박한 것은 물론이고, 설사 새 비대위가 들어선다 하더라도 오히려 당은 더욱 수렁에 빠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먼저, 비대위 반대파들에 대한 설득이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지난 의총이 끝난 직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의총에서의 의결 내용과 다른 내용을 SNS나 이런 거에 대해 지양하자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재선 의원들도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일부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안도 없이 당을 흔드는 언행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의원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대안이 없는 게 아니라 대안을 안 보시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들의 성명서를 직격했다. 하 의원은"어제 의총에서도 대안을 제시했다"라며"이렇게 하면 추석 전에 당이 수습이 된다. 지금 주류 측 의원들이 이 대안을 살펴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암초는 또 있다. 시간과의 싸움이다. 비대위 반대 목소리를 설득, 무시 혹은 침묵시키더라도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절차를 또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소집할 권한을 쥐고 있던 서병수 의장은, 새 비대위 출범 반대 의사를 재차 밝히면서 의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를 대신해 누군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가 무사히 소집하더라도 '추석 전'이란 데드라인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더 큰 문제는 비대위원장과 그 후에 이어질 비대위원 인선이다. 지난 비대위원장 임명 때 하마평에 올랐던 일부 중진의 이름이 다시 오르내리고 있지만, 직무정지된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대신해 바통을 누가 이어받을지 다시 고르려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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