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공간 많으면 도시 어둡다는 말이 왜 민주성지 모독인가' 국민의힘 3.15의거기념사업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김미나_의원 윤성효 기자
- "여러 민주영령 기리면 도시 어두워" 김미나 의원 발언 후폭풍 https://omn.kr/24ka5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특례시의원이"여러 군데에서 영령을 기리고 있으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고 한 발언에 대해 3·15의거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공개사과와 사퇴를 요구하자, 국민의힘 창원시의회 원내대표단이 김 의원을 두둔하고 나서 논란이다.김미나 의원은 지난 6월 23일 열린 창원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 때 창원 민주주의전당 건립과 관련해"여러 군데 영령 기리는 곳이 있으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거나"투자 전문가들이 마산을 다녀가고 하는 말씀이 도시 전체가 무겁다,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창원시의회 원내대표단은 3·15의거기념사업회 등 단체에 대해"시정질문 내용 중 도대체 어떠한 부분이 민주화운동기념단체를 비하하고 민주성지를 폄하하고 모독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마산회원구에는 국립 3.15 민주묘지가 조성돼 있으며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모시는 추모의 공간도 있다"면서"한 도시에 추모의 공간이 너무 많으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지는 이미지가 될 수 있으니 자유와 민주 정의의 3.15 의거 정신과 넓은 바다와 접해 있는 해양도시 창원의 특성을 살려 민주주의전당의 야외공간을 새로운 도시발전을 견인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어떠하겠느냐는 김미나 의원의 질문이 민주성지를 폄훼하고 3.15의거를 모독하는 내용인가"라고 말했다.
이어"'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의 정신'으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김미나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기자회견 내용을 강력하게 반박하며 이에 사과를 촉구한다"고 했다.국민의힘 창원시의원단이 김미나 의원을 두둔하자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임환 3·15의거기념사업회장은 와 전화통화에서"김미나 의원의 발언은 정말 부당하고 비합리적이며 비상식적이다. 우리는 보수진보, 여야도 아니며 정파에 관심이 없고, 3·15의거 정신 계승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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