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PD의 드라마 같은 김성근 감독 섭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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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PD의 드라마 같은 김성근 감독 섭외 비하인드 최강야구 김성근 오수미 기자

지난해 6월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는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을 지향하는 은퇴 야구 선수들이 모인 최강 몬스터즈 구단이 전국의 야구 강팀들과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기획의도대로 최강이 아니라면 프로그램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야구를 봐왔기 때문에 승률 7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었다. 보통 프로야구에서 우승하는 팀 승률은 6할 정도다. 그 이상으로 높은 기준을 잡은 것이다. 패배할 때마다 집에 들어가서 혼자 생각했다 '괜히 했나, 괜히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한 건 아닌가.' 방송이라는 건 회차도 있고 약속된 게 많은데 이건 약속할 수 없는 것이지 않나. 그중에서도 아마추어 선수로서 최강 몬스터즈에서 함께 뛰었던 류현인, 윤준호 선수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로 영입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시원 PD는 두 사람을 보는 마음이"마치 아들을 보는 마음과 같다"며"처음 이들을 뽑을 때는 프로 스카우터들에게도 물어보고 직접 미팅하면서 선발했다. 부담될까봐 연락을 늘 하지는 않지만 기록도 다 찾아보고 있다. 안타를 치면 연락이 온다. 오늘 첫 안타 쳤습니다. 윤준호 선수는 2군에 있는데 첫 홈런 쳤다는 소식 등을 주고받는다.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시즌 최강 몬스터즈의 초대 감독을 맡았던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 1군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그 자리에 김성근 감독이 들어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도 높은 '지옥훈련'으로 잘 알려진 김성근 감독이 선임되면서 선수단의 분위기도 크게 달라졌다고.

"첫 시즌을 시작할 때 일본에 직접 가서 김성근 감독님을 몬스터즈 감독으로 섭외하려고 했다. 일본 소프트뱅크에 계실 때였다. 그런데 프로그램 준비 도중에 '1년 더 계약'이라는 기사가 나와버려서 섭외도 못하고 그냥 허탈한 마음이었다. 그러다 이승엽 감독님이 두산 베어스로 가게 되면서 저는 '멘붕'에 빠졌다. 감독은 프로그램의 구심점인데 어떡하나. 프로그램이 이대로 없어지는 건 아닌가 고민이 많았는데, 운명처럼 며칠 뒤에 김성근 감독님 은퇴 기사가 나오더라. 모든 게 운명처럼 느껴졌다. 드라마 대본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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