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서두른 미국 현대차 공장…IRA 온도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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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 서두른 미국 현대차 공장…IRA 온도차는 '여전' SBS뉴스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들어설 현대 전기차 전용 공장.[정의선/현대차그룹 회장 : 전기차 공장과 다른 미국 내 업체에 대한 14조 원 규모의 투자는 전동화 실현과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강한 약속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그러나 한국산 전기차 차별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미국 정부의 일반적인 입장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죠.] 미 재무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연말에 IRA 법안의 세부 시행 규칙을 마련할 예정인데, 우리 정부는 보조금 지급 대상을 FTA 체결국으로 확대하거나, 현대 전기차 공장 완공 때까지 법 적용을 유예해 달라는 의견 전달을 검토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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