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대 정원 대폭 늘려라" 강력 촉구 ... "인구수 대비 의료 인력 턱없이 부족"
2024학년도부터 전국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남도는 창원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를 신설하고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 의대에 정원을 현재 76명에서 150명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다.
경남도는"지난해 11월 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의료분야 대학설치 전담팀'을 구성, 창원 의과대학 신설과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정부・국회 등을 방문하여 건의해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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