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감염될 걸 그랬어요' 이제 비확진자가 눈칫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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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확진되지 않은 사람들이 눈칫밥을 먹어야 하나요. 여태껏 조심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감염이 안 돼서 오히려 더 불안하고 불편해진 것 같아요.'

"왜 확진되지 않은 사람들이 눈칫밥을 먹어야 하나요. 여태껏 조심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감염이 안 돼서 오히려 더 불안하고 불편해진 것 같아요."

이날 0시 기준 우리나라의 누적 감염자는 약 1,427만 명이다. 주변에 감염된 사람 한둘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확진자와 비확진자의 처지가 뒤바뀌었다. 확진자들은 격리가 끝났다는 해방감을 즐기는 동안, 비확진자들의 공포감은 더 커지고 있다.비확진자들은 사람과 자리를 더 피하게 됐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60대 조모씨는 기다렸던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을 포기했다. 같이 가기로 한 일행 4명 중 확진되지 않은 사람은 조씨뿐이었는데, 격리 해제된 지 사흘밖에 안 된 일행이 있어 불안했다. 조씨는"격리 해제돼도 자가검사키트를 하면 두 줄이 뜬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지 않냐"고 말했다.

이들을 불안케 하는 건 코로나 확산세가 이미 정점을 찍고 꺾였다는 말을 피부로 느끼기 어려워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중순 60만 명을 기록한 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수십만 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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