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외관입니다.\r코나 디올뉴코나일렉트릭
‘정의선 회장의 차’ 코나가 5년 만에 싹 바뀌어 돌아왔다. 2017년 정의선 당시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직접 신차 발표를 한 모델이 코나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겼었다.‘룰 브레이커’ 2세대 코나 타보니… 코나 일렉트릭은 픽셀 디자인으로 전동화 모델임을 강조한다 [현대차그룹 제공]
내부 공간도 여유로워졌다. 1세대 모델보다 전장이 145㎜, 휠베이스는 60㎜ 늘었다. 동급 소형 SUV 최고 수준의 2열 숄더 룸을 갖춘 셈. 헤드룸도 넉넉하다. 180㎝가 넘는 동승자 2명과 함께 탔지만, 공간이 그리 비좁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지 수준으로 넓힌 내부 공간은 현대차가 2세대 코나를 ‘룰 브레이커’로 일컫는 이유이기도 하다.전비도 준수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차선이 갑자기 사라진 구간이 길었고 2명의 동승자까지 있었지만, 공인 전비 5.5km/kWh를 조금 넘어서는 6.1km/kWh 수준의 전비를 나타냈다. 뜨거운 날씨에 에어컨을 20도로 설정하고 통풍 시트도 튼 결과다. 니로와 같은 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기술 발달 덕에 주행거리가 늘어났다.
낯선 상황에서 당황하기에 십상인 초보 운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코너를 돌 때도 차를 차선 정중앙에 맞춰줬고, 앞차와의 거리를 설정하면 그 거리를 유지해줬다. 앞차와 조금만 가까워져도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하는 ‘쫄보’ 운전자임을 알아차리면 차간 거리 단계를 높여 더욱 멀찍이 띄워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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