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 올해도 어김없이 오곡이 익어가는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 함양연암문화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이자 안의현감을 역임한 연암 박지원 선생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다.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을 ...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이자 안의현감을 역임한 연암 박지원 선생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다.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을 역임하며 물레방아 실용화 등 평소 연구한 실학을 백성들을 위해 실천적으로 구현하는 등 연암 실학의 성지인 안의면에서 그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매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은 함양연암문화제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1일차에는 학술대회, 수중공연, 연암 부임행차, 연암 안녕기원제, 개막식, 연암노래자랑 등이 안의면 일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어 2일차에는 미술실기 공모, 체험프로그램, 전통민속예술제, 함양 들소리 공연, 연암역사 퀴즈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다음은 이창규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를 기대하며,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한층 더 풍성한 축제가 군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올해 연암문화제는 이전과는 달리 안의현에 속했었던 거창군 마리면·위천면·북상면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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