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중국에선 명절 연휴에 맞춰 나오는 '애국주의 영화'는 늘 흥행에 성공하곤 했는데 이제는 중국도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패왕별희'의 천카이거 감독이 6.25 전쟁을 중국 시각에서 바라본 애
중국에선 명절 연휴에 맞춰 나오는 '애국주의 영화'는 늘 흥행에 성공하곤 했는데 이제는 중국도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패왕별희'의 천카이거 감독이 6.25 전쟁을 중국 시각에서 바라본 애국주의 영화를 내놨지만 성적이 참담합니다.때맞춰 중국 전역에선 6.25 전쟁을 미화한 이른바 항미원조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마오쩌둥 주석이 참전을 결정하는 것부터 평안남도 송골봉 전투에서 중국군이 유엔군에 패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개봉 첫날 수익은 50억 원에 불과했고 상영 일주일간 수익은 2년 전 영화 장진호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미국에 맞서 본토를 지켰다는 지나친 애국주의가 반복되다 보니 중국 관객들도 등을 돌렸기 때문이란 평가가 나옵니다.중국 영화평론가들 역시 "등장인물들이 구호를 외치는 느낌"이라며 "정치적 의도로 흥행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홍수 위험 주거지 30년 새 122%↑…중·저소득 국가 쏠려중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 특히 취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실 메꿔줄게'...'무가치 코인' 팔아 71억 뜯은 일당투자 손실을 입은 사람들에게 접근한 뒤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아무 가치가 없는 코인, 이른바 '스캠 코인'을 팔아 71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SG 펀드 공시 기준, 내년 2월부터 본격 도입투자 과정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이에스지 펀드에 대한 공시 기준이 내년 2월 본격 도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투자 손실 보상해주겠다” 71억 챙긴 코인 사기 일당 적발주식과 코인 손실을 보상해주겠다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한 뒤 가치가 없는 코인을 판매한 사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기금 1000억 마련···지역 14개 기관·업체 참여울산시는 4일 울산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산업육성 기금 1000억원을 모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시, 지역계와 '울산 글로컬대학' 선정 기금 1000억 원 조성지역 협력·지원 차별성 부각... "울산대 선정에 대한 의지 표명, 전력 지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