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유격수 묶었다' LG, 오지환과 6년 총액 124억 다년계약 체결 프로야구 오지환 KBO리그 LG트윈스 유준상 기자
LG는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서"내야수 오지환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계약기간 6년, 총액 124억 원이다.
오지환은 프로 2년차인 2010년부터 1군에서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향후 팀의 미래를 책임질 내야수라고 내다본 LG는 오지환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성적이 썩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20홈런-20도루까지 달성하며 박성한을 제치고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홈런-20도루도, 황금장갑을 품에 안은 것도 처음이었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42경기 타율 0.269 25홈런 87타점 20도루 OPS 0.827이었다. LG는"오지환은 원클럽맨으로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국가대표 유격수로서 기록뿐만 아니라 라커와 덕아웃에서도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다. 이번 다년계약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보다 더 안정적인 상황에서 시즌에 집중해 그라운드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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