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난 주말에 골프를 쳐서 논란이 ..
홍준표 대구시장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난 주말에 골프를 쳐서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상황실에 있어야 할 시장이 골프를 치러 갔다" 제정신이냐며 사과를 요구했고, 홍 시장은 당시 대구에는 큰비가 오지 않았다며 그걸 두고 트집 잡느냐고 반박했습니다. 들어보시죠.그러면서 주말 일정은 개인 사생활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것도 들어보시죠.주말에 개인 활동 하는 건 당연하지만 일이 있으면 나와야 하지 않나요. 기자들도 주말에 취재일정이 잡히면 당연히 나오는 건데요.그렇습니다. 더구나 홍 시장은 대구에 큰비가 오지 않았다며 괜찮다고 했지만, 결국 그날 골프를 치다 비 때문에 1시간여 만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비가 내렸고 전국적으로는 비 피해가 심한 상황이었습니다.한마디로 홍 시장은 "주말 일정을 했고 이것은 철저히 개인적인 일로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입니다.
대구시와 각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합친 숫자입니다. 무려 1천 명 넘게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대구시장이 골프라니.안그래도 어제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어요. "15일에 대구 비상근무자가 1,000명이 넘었던 걸로 파악된다" 물으니까 홍 시장은 "내가 비상근무를 지시한 적이 없다. 부적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지난해 대구시장 관사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사생활 침해'라며 거부한건데요, 시민단체가 봉덕동 대구시장 관사를 고치는 데 들어간 이사, 비품, 도배, 가전, 가구비용 등의 세부 지출내역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한 차례 정보공개 결정을 연기한 끝에 결국 공개를 거부했습니다.골프 논란, 같은 당인 국민의힘도 이 부분을 심각하게 보고 있네요. 국민의힘이 김기현 당대표가 조금 전 최고위에서 "이럴 때일수록 언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발언도 했군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홍준표, 물난리 중 골프 의혹에 “골프 치면 안 된단 규정 있나···주말은 자유”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던 지난 15일 골프장을 찾았다는 의혹에 대해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안 된다는 그런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나”라고 반박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우 속 골프 논란' 홍준표 '대구는 피해 없어…주말은 자유'홍준표 대구시장이 부부 동반 해외 출장과 수해 중 골프를 쳤다는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홍준표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국정감사를 제외하고는 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국 물난리에 골프 친 홍준표 “치지 말란 규정 있나”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15일 골프를 친 것으로 밝혀지자 시민단체와 야당이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문제가 전혀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우 골프' 홍준표, 감찰하라' vs '주말 골프금지 규정 있냐' | 연합뉴스(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민주당 대구시당은 17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폭우가 내리던 지난 주말 골프를 치러갔다며 '제정신이냐'며 사과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홍준표 폭우 속 골프 논란에 '난 전혀 개의치 않는다'집중 호우가 내린 지난 15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이어졌다. 하지만 홍 시장은 '주말 일정은 비공개'라며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주말 개인 일정은 철저한 프라이버시로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민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국 물난리 속 홍준표 대구시장 골프 논란폭우로 전국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한 지난 15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일자 시민단체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