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억 4천만 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 원 홀란 SBS뉴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별로 주급 상위 3명을 발표했습니다.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은 주급 86만 5천 파운드를 받아 EPL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전체 3위는 37만 5천 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와 다비드 데헤아의 몫이었습니다.맨시티 잭 그릴리시와 리버풀 버질 판데이크는 30만 파운드, 티아고 알칸타라는 21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 마커스 래시퍼드와 안토니, 제이든 산초는 매주 25만 파운드를 챙깁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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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매주 3억4천여만원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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