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부에는 18K 금으로 장식된 다이얼도 볼 수 있습니다.\r한국 벤틀리 수퍼카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타워에서 진행된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프리뷰’에서 뮬리너의 두 번째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 벤틀리모터스코리아
6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행사에서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대표는 “벤틀리는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뮬리너 서비스를 강화해 나만의 특별한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주르와 S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슐릭 대표는 지난해 8월 부임 뒤 첫 공개 행사에 나섰다. 내부에는 18K 금 소재로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다이얼도 볼 수 있다. ‘숨죽이고 있는 야수의 모습’ ‘끝없는 보닛 라인’이 바투르에 강조된 표현이다. 오는 8일 문을 여는 벤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리테일 강남 전시장 ‘벤틀리 큐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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