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피해' 절반이 2030이었다…가장 많았던 수법 SBS뉴스
신축 오피스텔인데도 주변보다 저렴한 데다 임대인이 전세금 보증보험까지 가입해주겠다고 해 주저하지 않고 계약했습니다.[A씨/30대 전세 사기 피해자 : 전세대출 받은 것도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니까 이제 결혼이나 큰돈이 드는 거를 이제 상상하기가 또 어려운 거죠.]30대가 31.
4%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18.5%의 20대였습니다.1년 사이 검거된 사기 피의자는 1천900여 명으로 8배나 늘었습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전세 피해 계약이 몰린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경찰은 오는 7월까지 특별단속을 연장해 전세 사기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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