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추가모집 큰 의미 없어'…병원들, 의료공백 적응안 모색(종합)

대한민국 뉴스 뉴스

'전공의 추가모집 큰 의미 없어'…병원들, 의료공백 적응안 모색(종합)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하반기 수련 전공의 추가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병원들은 이러한 조치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고, 의료 공백...

김성민 기자=전국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한 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모집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8.9 [email protected]

한 수련병원 관계자는"우리 병원을 포함해 대부분 병원이 60∼70% 정도 병상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이 숫자가 남은 인력이 할 수 있는 만큼이다. 여기에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전공의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인력 충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병원들은 일반의·진료지원 전담간호사·퇴임교수 등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병원 관계자는"진료지원 간호사는 계속 뽑고 있으며, 지금은 초창기보다 펠로우 들이 조금씩 추가로 더 들어오고 있는 분위기"라며"일반의 채용은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펠로우들이 당직 등 업무를 일부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세브란스병원은 재고용을 위해 제도를 변경했고 몇몇 퇴임교수들이 실제로 진료에 투입됐다. 그러나 현재 가장 큰 공백이 발생한 당직 업무 등을 고려할 때 이 또한 완전한 대책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한 전공의는"전공의들이 사직하고 나온 이유는 의대 증원, 필수의료 패키지로 명확한데, 이에 대한 정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미 지난 번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지 않은 사람들이 바뀔 건 없을 것 같다"고 일축했다.

비대위는" 예상되는 극히 일부 전공의 충원은 상급종합병원 진료 인력 확충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며, 사태 해결책이 제시되면 바로 복귀하려는 전공의들의 자리를 없애게 돼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학병원 인력난에 … 사직 전공의 '우회 채용'대학병원 인력난에 … 사직 전공의 '우회 채용'하반기 추가모집 앞두고일반의로 뽑아 인력 충원'전공의 업무' 맡기는 조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흙수저' 월즈, 집도 주식도 없어…보유재산 '13억원 미만'(종합)'흙수저' 월즈, 집도 주식도 없어…보유재산 '13억원 미만'(종합)'흙수저' 월즈, 집도 주식도 없어…보유재산 '13억원 미만'(종합) - 4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원식, 블랙요원 명단유출 관련 '정보업무 큰 공백 없어'(종합)신원식, 블랙요원 명단유출 관련 '정보업무 큰 공백 없어'(종합)(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8일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의 블랙요원 명단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보업무에는 큰 공백은 없...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빅5’ 전공의 38% 떠났다…병원들, 남은 1만명도 사직 처리 속도‘빅5’ 전공의 38% 떠났다…병원들, 남은 1만명도 사직 처리 속도정부가 제시한 시한이 지나 하루 사이 1200명 넘는 전공의 사직서가 처리됐다. 수련병원들은 복귀·사직 뜻을 밝히지 않은 전공의의 일괄 사직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전공의 출근·사직 현황을 보면, 전국 211개 수련병원은 16일 오전 11시 기준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앞날 안보이는 ‘전공의 충원’…의료공백 1년 넘게 지속될 판앞날 안보이는 ‘전공의 충원’…의료공백 1년 넘게 지속될 판전공의(인턴·레지던트) 100명 가운데 8명꼴로만 복귀한 채 사직 처리가 일단락되면서, 결원을 채울 하반기 모집이 22일 시작된다. 하지만 이에 응할 전공의는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보여 의료 공백이 1년 넘게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월 1900억원 가까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료공백 정상화 멀어진다…전공의 모집 시작하자 교수 반발 확산의료공백 정상화 멀어진다…전공의 모집 시작하자 교수 반발 확산정부가 5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하반기에 메우기 위해 여러 방안을 내놓았지만 갈수록 성공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가 시작된 22일 의대 교수들은 충원 예정인 전공의에 대한 ‘지도 거부’를 예고했다. 또 서울시의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9: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