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장 위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r대통령실 김건희 장경태 명예훼손
대통령실이 22일 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사진에서 김 여사의 얼굴이 빛에 반사돼 보이는 건 캄보디아 환아의 집에 있는 전등 불빛 때문이었다”며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A씨는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라며 장 위원을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또한 “법정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에 제 페북 글을 근거로 사용한 장 위원에게 유감을 표한다”고도 썼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김 여사의 사진 분석이 올라왔다는 내용을 장 위원이 ‘외신’이라 표현했다고 지적한 것이다. 장 위원은 여전히 A씨의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있어, 추가 게시물 내용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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