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는 도망쳤어요. 돌아올 거라 맹세해요'란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r미국 자폐스펙트럼 소녀
4년 전 15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사라진 10대 소녀가 최근 몬태나주의 한 마을 경찰서에 제 발로 찾아왔다. 당시 소녀는 자신의 침실에 “저는 도망쳤어요. 돌아올 거라 맹세해요. 죄송해요”라고 짧은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실종 당시 나바로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고, 대대적인 수색이 이뤄졌다. 또 나바로의 부모는 여러 매체를 통해 딸의 인상착의를 알리며 행적을 수소문했다.어머니 제시카 누네즈는 지난 2020년 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딸이 사라져 걱정된다”라고 말했으며, 나바로의 실종자 보고서에는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나바로는 이곳을 직접 찾아 “실종 아동 명단에서 제 이름을 빼달라”라고 요청했다.미니 제시카가 딸이 가출한 지 일년이 됐던 2020년 9월 15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지역 공공안전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트릭 보믈러 경사가 발언을 듣고있다.
알리시아는 지난 25일 캐나다 국경으로부터 64㎞ 떨어진 글렌데일 경찰서에서 어머니 제시카 누네스와 만났다. 누네스는 돌아온 딸의 소식을 알리며 “중요한 것은 딸이 살아 있다는 것”이라며 “기적은 존재한다.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했다.어머니 누네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딸이 온라인에서 만난 누군가에게 유인되어 가출한 것으로 믿는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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