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환으로 왼쪽 눈 시력 잃어 임상 참가 기증 각막 이식 실패 확률 높은 환자 대상 임상 임상 12건 중 2건 시술…시력 회복 등 성과 보여
그런데 기증 각막이 아닌 마치 '콘텍트렌즈'처럼 생긴 인공각막으로 빛을 되찾은 사례가 있습니다.오른쪽 눈으로 버텼지만, 이마저 시력이 점차 떨어지자 결국 인공각막 시술을 받았습니다.[인공각막 이식 임상 참여 환자 : 빛 감지는 잘 되고 눈앞에 형체가 뿌옇게나마 구분이 돼서 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각막에 이상이 있어 각막 기증을 기다리는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명에 달합니다.[차흥원 /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 스티븐존슨 증후군이라든가 각막 이식을 여러 번 실패했거나 각막 신생 혈관이 워낙 많은 분, 태어났을 때부터 각막 주위에 줄기세포가 없는 분, 그런 분들한테는 여태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비록 임상 연구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있거든요.]인공각막 가장자리에 눈 세포들이 잘 붙을 수 있는 기공 구조를 만들어 준 것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정도선 / 인공각막 개발기업 대표 : 현재는 기증 각막 수술이 불가능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기증 각막 자체를 대신할 수 있는 완성도가 높은 인공각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YTN 김진두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50세 넘으면 확 느는 대장암, 이 증상 나타나기 전 잡아라 | 중앙일보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5대 암에 대해 정리했습니다.\r한국인 암 대장암 건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순방 마치고 도착… 귀국길 기내간담회는 없어윤 대통령, 순방 마치고 도착… 귀국길 기내간담회는 없어 연합 윤석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진혁 합류' 롯데, 입지 좁아지는 이학주'노진혁 합류' 롯데, 입지 좁아지는 이학주 KBO리그 경쟁 이학주 롯데자이언츠 유격수 박재형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KBO 첫 우승 사령탑' 김영덕 감독 별세…김성근·김인식 추모(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한국프로야구 첫 우승 사령탑'인 김영덕 전 OB 베어스 감독이 별세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참사 이후 첫 설 명절··· 유가족 합동 차례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과 친지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희생자 영정 앞에 합동 차례상을 올렸다. 차례상에는 20~30대가 대부분이었던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한 피자, 맥주, 육포, 과자, 갈비 등이 올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