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핼러윈을 하루 앞둔 어제저녁 이태원보다는 서울 홍대 인근에 인파가 몰렸습니다.많을 때는 9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해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
정현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참사 추모 분위기에 비교적 차분했던 이태원과 달리 서울 홍대 거리에는 핼러윈 복장을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평소 주말 저녁보다 1.5배 넘게 모인 건데,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이태원 대신 홍대 거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비켜주세요, 비켜주세요. 위험합니다."이 때문에 밤새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영상편집 : 안윤선.
정현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참사 추모 분위기에 비교적 차분했던 이태원과 달리 서울 홍대 거리에는 핼러윈 복장을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평소 주말 저녁보다 1.5배 넘게 모인 건데,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이태원 대신 홍대 거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비켜주세요, 비켜주세요. 위험합니다."이 때문에 밤새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영상편집 : 안윤선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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