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처럼 될까...'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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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처럼 될까...'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들 분통 제2궁평지하도 침수 참사 김화빈 기자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들이 참사 후 36시간이 지나서야 만난 충청북도 측을 질타하며 진상조사 등 향후 지자체 및 정부의 대응에 불신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유족들은 정부의 진상조사 계획에 우려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신 국장의 말을 듣던 유족 A씨는"이 지역에 공신력 있는 시민단체들이 있지 않나. 이들과 결합해 조사할 의향이 없냐"고 지적했다. 다른 희생자의 유족 B씨도 고개를 끄덕이며"제가 염려하는 건 결론을 내놓고 조사를 하는 게 아닌가. 이태원 참사도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1시간 가량 진행된 면담에서 유족들은"매뉴얼"만 반복한 충북도청 측을 비판했다. 신 국장의 설명을 들으며 메모하던 또 다른 희생자의 유족 C씨는"지금 말씀하시는 게 인터넷 뉴스와 똑같다. 유족들도 다 안다"며"유족들은 왜 침수된 지하차도가 3등급인지, 왜 둑이 무너졌는지 알고 싶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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