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징계 논의’ 국민의힘 윤리위, 모레 저녁 개최 이준석 징계 결정될 경우, ’사퇴론’ 등 후폭풍 불가피
국민의힘 윤리위는 모레 저녁 7시 회의를 열어 징계 절차가 개시된 사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앞서 지난 4월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 대표가 지난 2013년 한 기업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김철근 실장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이 대표는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모레 윤리위에서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가지 징계 종류 가운데 하나라도 결정될 경우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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