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역전 결승점' LG, 삼성 꺾고 선두 압박 SBS뉴스
LG는 지난 16일 선두 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승리한 데 이어 연승을 달리며 33승 16패를 기록했습니다.반면 최하위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13승 36패에 그쳤습니다.종료 39.6초 전 이정현의 골밑슛으로 삼성이 76대 73으로 앞서자 이재도는 33.6초 전 골 밑 득점으로 1점 차로 좁혔고, 종료 1.2초 전엔 상대 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낸 뒤 2개를 모두 성공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에선 이정현과 차민석이 15점, 모스가 11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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