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004년 열도 강타한
일본은 말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강국이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도 높고 그만큼 뛰어난 애니메이션 감독들도 많이 배출했다. 와 , , , , 같은 명작들을 만든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최근 열풍을 일으킨 과 등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대표적이다.
1998년 배우로 먼저 데뷔한 시바사키는 일본에서는 2000년 12월, 한국에서는 2002년 4월에 개봉한 영화 에서 소마 미츠코를 연기하면서 주목 받았다. 영화 속에서 소마 미츠코는 긴 생머리에 아이돌처럼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여학생이지만 현실은 온갖 범죄를 일삼는 불량그룹의 리더다. 시바사키는 2001년에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나 더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시바사키는 2021년 에서 크루엘라 드 빌의 더빙을 했다. 작년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에서 키리코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배우는 물론 가수로도 오랜 기간 큰 구설수 없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시바시카는 토다 에리카와 카와시마 우미카, 야마모토 사야카 등 많은 후배들이 '롤모델'로 꼽는 선배가 됐다.영화 는 2001년 카타야마 쿄이치 작가가 발간한 동명의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원작소설은 발간 초기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훗날 영화버전에서 리츠코를 연기하는 시바사키 코우가"울면서 단 번에 읽었습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었습니다"라는 감상평이 화제가 되면서 2003년에 100만부 돌파, 영화 개봉 후에는 300만부를 돌파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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