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직원 실수로 '불합격' 학생 구제를...' 탄원서 낸 고교 스승들 이대_합격_취소_논란 윤근혁 기자
"이화여대 직원의 잘못된 추가 합격생 등록일 안내로 합격이 취소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고3 제자를 위해 모교 교원들이 자신의 이름과 서명을 적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합격 취소된 제자를 위해 현직 교원들이 집단으로 탄원서를 작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22일 확인한 결과, 서울 M고교 교사 29명은 지난 20일 이화여대에 '억울한 제자의 구제를 요청 드리는 탄원서'를 접수했다. M고교는 이대 직원의 잘못된 추가 합격자 수업료 납부일 안내 전화 응대 의혹으로 제때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합격 취소된 B학생이 재학해온 학교다.
교원들은"언론 보도에는 귀 대학 직원의 잘못된 안내를 듣고 B학생 아버지가 등록 일정을 지키지 못한 사실이 나와 있다"면서"이는 어린 B학생의 잘못이 아닌데, 이번에 해당 학생이 꿈을 접을 수밖에 없게 된다면 이처럼 통탄할 일이 어디에 있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교사들은"이 학생의 꿈과 희망이 돈 문제 때문에 좌절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일뿐더러 해당 학생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억울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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