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급성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20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쓰모토가 지난 13일 향년 85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보도했다.그가 대중들에게 각인된 작품은 1971년부터 1981년까지 '주간소년킹'에 연재된 '은하철도999'였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마쓰모토는 2017년 방한 기자회견에서 '은하철도 999'라는 기차를 소재로 한 작품을 구상하게 된 것은 도쿄로 상경하던 중 탔던 기차 여행의 강렬한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밝힌 바 있다.
마쓰모토는"도쿄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기차표를 살 돈조차 없었다. 그런데 도쿄의 편집자가 기차표를 보내줬다"며"기차를 타고 도쿄에 가는데 터널을 빠져나가며 마치 우주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때 우주로 날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은하철도 999를 구상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이 밖에도 '천년여왕'과 '우주해적캡틴 하록', '우주전함 야마토'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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