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1기 내각 재산 공개…장관 절반 '강남 3구'에 집 보유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평균 재산이 공개됐는데, 재산 공개가 시작된 이래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약 41억 원으로, 장관 18명 중 절반이 '강남 3구'에 집을 갖고 있었습니다.여기에 예금 약 14억 원 등 이 부총리의 재산은 모두 44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중 이종호 과기부 장관의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평균 재산은 문재인 정부와 비교해보면 2배가량 됩니다.
재산이 많은 이유로는 부동산 보유분이 꼽히는데, 장관 18명 중 절반인 9명은 강남 3구에 집을 갖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1기 내각 재산은?‥평균 41억 원, 절반은 강남3구에 집윤석열 정부의 1기 내각 국무위원들의 재산현황이 공개됐습니다. 평균 41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절반은 강남 3구에 집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누리 '윤석열 정부, 민주주의 급격히 후퇴시켜'김누리 '윤석열 정부, 민주주의 급격히 후퇴시켜' 대륙학교 공간하제 정세현 희망래일 김누리 차원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굴욕적 인사” “이런 코드인사 처음” 검사 출신 국수본부장 임명에 부글부글 끓는 경찰윤석열 정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에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57·사법연수원 27기)가 임명되자 경찰 내부는 “굴욕적 인사”라며 부글부글 끓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검사 출신’ 정순신 임명윤석열 정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에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57·사법연수원 27기)가 임명됐다. 경찰 지휘부에 검사 출신이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YS, 어려운 개혁 담대히 해내…3대 개혁 차질 없이 추진'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 대통령에 대해 '금융실명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하나회 청산 등 어려운 개혁을 담대히 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회운동의 시각으로 보는 브라질 룰라 3기 정부사회운동의 시각으로 보는 브라질 룰라 3기 정부 브라질 무토지농촌노동자운동 국제전략센터 룰라 MST 국제전략센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