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강화' 기조 속 합참의장 '韓, 유엔사의 희생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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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강화' 기조 속 합참의장 '韓, 유엔사의 희생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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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은 18일 '대한민국은 유엔사의 희생과 헌신,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며 한반도 안보와 관련한 유엔사령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경기도 파주 ‘캠프 보니파스’와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일대에서 열린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식에서 '한ㆍ미동맹과 국제사회가 더 굳게 단결해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굳게 수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앞선 지난 10일 유엔사의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강력한 한ㆍ미동맹을 핵심축으로 유엔사 회원국들과의 연대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실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이 18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일대에서 열린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식에 참석, 추모비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미루나무 벌목 작업을 하던 미군 소속 유엔군 장교 2명이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사건이다. 당시 사건으로 북ㆍ미관계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기도 했다.76년 8월18일 판문점에서 발생한 도끼만행 사건. 북한군에 쫓긴 이 미군 장교는 결국 도끼에 맞아 현장에서 피살됐다. 윤 대통령은 이에 앞선 지난 10일 유엔사의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강력한 한ㆍ미동맹을 핵심축으로 유엔사 회원국들과의 연대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실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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