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북한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도 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r윤건영 북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군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국책연구기관 4곳의 조류·해류 분석 결과, 사람의 인위적 노력 없이는 도저히 갈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 주요한 근거로 작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북한이 피해자의 신상을 나름 소상하게 알고 있었고, 북한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판단이 바뀌었으면 바뀐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못 믿겠다' 또는 '카더라' 식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현 정부와 여당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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