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맹활약' 이강인, 마요르카 복귀 첫 훈련…격한 환영식
이강인은 동료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들어섰다.동료들은 '인디언밥' 세례를 했다. 한 선수는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걷어찼다.이강인은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다.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12년 만의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 14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올리는 등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마요르카는 5승 4무 5패로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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