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꿈 이뤘다' 눈물의 백상 대상…'더 글로리' 3관왕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우영우' 박은빈 '꿈 이뤘다' 눈물의 백상 대상…'더 글로리' 3관왕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5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5%
  • Publisher: 53%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이 배우에게 돌아간 것은 2019년 배우 김혜자 이후 4년 만입니다.\r박은빈 우영우 백상예술대상 대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배우 박은빈이었다. 박은빈은 지난해 방영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천재 변호사 우영우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한 독보적인 연기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은빈, 김혜자 이후 4년만에 배우 ‘대상’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 자폐 스페트럼 변호사 우영우를 연기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우 박은빈. 사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도 ‘우영우’의 유인식 PD가 수상했다. 유 PD는 “작년 여름 영우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 마음이 세상의 회전문 앞에 서있는 모든 영우들에게 뿌듯하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드라마 밖 ‘우영우’들을 향한 응원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우영우’와 함께 최다 부문에 후보를 올렸던 ‘더 글로리’는 드라마 작품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송혜교는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라며 드라마가 유행시킨 대사를 활용한 재치 있는 소감으로 입을 뗐다. 이어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부터 두 번째로 작품을 함께한 김은숙 작가를 향해 “작가님이 저의 ‘영광’이지 않을까 싶다. 제게 문동은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기하는 동안 힘들고 아팠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튜브 활약 두드러진 예능 부문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예능상 후보 선정 영역을 OTT뿐 아니라 유튜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넓혀,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콘텐트인 '피식대학-피식쇼'가 예능 작품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사진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은 수많은 사회 환원을 묵묵히 실천해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일생을 비춘 MBC경남의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받았다. 김현지 PD는 “백상예술대상을 지역 지상파가 받은 게 저희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김장하 선생님은 평생 세상을 향해 많이 나누시고도 모든 상을 거절하셨다. 이제 선생님은 은퇴하셨으니 우리 각자가 ‘1만분의 1의 김장하’가 되어 그 자리를 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2011년 ‘만추’라는 영화로 백상에 왔었는데, 같은 토끼의 해에 또 오게 됐다. 한국 영화를 촬영한 게 두 편인데 이번에도 오게 된 것은 불가사의한 인연”이라며 “저와 함께 해준 모든 한국의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에 '우영우' 주연 박은빈·영화 '헤어질 결심' | 연합뉴스백상예술대상에 '우영우' 주연 박은빈·영화 '헤어질 결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영예는 영화 '헤어질 결심'과 배우 박은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게 돌아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6: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