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주거·녹지 등 조성2028년까지 개발공사 마무리
2028년까지 개발공사 마무리 사업용지만 50만㎡에 달하는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계획이 올해 안에 확정되며 속도를 낸다. 옛 용산정비창 용지를 국제업무지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수차례 무산됐다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사업은 용산역 인근 옛 용산정비창 용지 50만㎡를 국제 업무와 주거·공원 녹지를 갖춘 융·복합 지구로 개발하는 것이다. 해당 용지는 코레일이 70%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국공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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