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비밀번호도 몰라'…아들 둔기로 때린 친모 집유 SBS뉴스
또 보호관찰 및 아동학대 치료 강의 120시간 수강,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겁먹은 아들이 '살려 주세요'라고 외치며 밖으로 달아나려고 하자 신발장 위에 있던 둔기를 집어 들고 아들의 얼굴을 향해 휘둘렀습니다.A씨는 이전에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회초리를 들거나, 숙제를 안 했다며 집에서 쫓아내는 등 아들을 학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 위탁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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