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대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한여름밤의 연주회 개최
"개인적으로 클래식 정말 좋아합니다. 창단식 공연인데도 수준급으로 잘하셔서 놀랐고, 진짜 행복했어요. 서산에 훌륭한 합창단과 연주팀이 계속 생겨나고 발전해서 서로 협력하는 문화들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귀호강했습니다."서산시대오케스트라는 19일 저녁 7시 서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 3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김기진 단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짧은 기간임에도, 시민여러분들께서 서산시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무대에 앉아계신 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지휘자 장하영 지휘자의 헌신 속에서 이렇게 창단연주회를 갖게 됐다"며 "음악은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주는 선물이다. 오늘 무더운 날씨 주말 저녁에 아름다운 선율을 공유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베버 서곡 ▲모차르트 교향곡 29번 A장조 1악장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장조 1악장 ▲칼 젠킨스 의 합주 협주곡 '팔라디오 ', 1악장 ▲슈베르트 교향곡 5번 B flat 장조 D. 485 1악장 연주로 이뤄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산시대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6일 창단하여 모집 공고와 각종 오디션을 거쳐 지휘자 포함 상임 단원 8명, 비상임 단원 30여 명을 모집하여 지역문화 형성에 보탬이되고자 결성된 단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산시대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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